8기 영수, 불도저 직진남 됐다…여자 2호와 로맨스 급물살('나솔사계')[종합]
입력 2026. 06.11. 23:57:03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8기 영수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180도 달라진 적극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11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밤 마실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밤 마실 데이트에서 17기 영호는 여자 4호의 질문에 역질문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는 등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에 여자 4호는 실망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여자 4호는 "안 그럴 거 같은데 말을 잘하셔서 오히려 진심이라고 안 느껴졌다"라며 "능구렁이 같은 멘트를 쉽게 잘 하시는구나 싶어서 흠, 했다"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12기 영수와 뚝뚝 끊기는 대화를 나눈 여자 2호는 "내가 모태솔로와 만날 수 있을까?"라며 "더 이상 누굴 가르치고 싶지 않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다대일 데이트에 나선 1기 영수는 여자 1호와 공통 관심사 보드게임을 가지고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에 끼지 못하던 26기 영철은 추리소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급히 치고 나가며 신경전을 벌였다.

또 다른 다대일 데이트에서 여자 5호에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7기 영호와 8기 영수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일대일 대화에서 여자 5호는 7기 영호와 40분 넘게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성적인 끌림은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오래 기다린 8기 영수는 투덜대며 올라왔다. 여자 5호는 "39분이니까 45분까지 하자"라고 했고, 8기 영수는 "다 끝났다. 거기 30분 하고 여기 5분 하면 끝난 거지"라며 기분 상한 티를 냈다.

여자5호는 "8기 영수님도 진짜로 재밌었는데 초등학생 같은 사람이다. 친오빠가 있으면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부터 좀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8기 영수 역시 "'좀 더 얘기해볼까'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사실 데이트할 때는 3호님이 눈에 밟혔다. 불쌍하고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 눈에 밟혔다"라고 폭탄 발언을 남겼다.

데이트를 마치고 26기 영철과 17기 영호는 또 알아보고 싶은 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교롭게도 26기 영철은 17기 영호와 데이트한 여자 4호를, 17기 영호는 26기 영철과 데이트한 여자 1호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해 묘한 긴장감을 안겼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는 여자 3호에게 "맥주 한 잔 하는데 생각나더라고"라며 "남자들끼리 있을 때도 그 얘기했었다. 눈에 밟혔다고"라고 말했다.

여자 3호는 "그런 표현이 감사하다. 위안이 됐다. 마냥 재밌고 웃긴 분으로 생각했는데 진중한 면도 있고 분위기를 띄울 줄 아는 면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며 볼을 붉혔다.

그러나 정작 러브라인은 여자 2호와 급물살을 탔다. 8기 영수가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한다"라는 포부를 밝히자, 여자 2호는 "앉아만 있는데 뭘 할거냐"라며 웃었다. 이에 8기 영수는 "그럼 나가자"라며 여자 2호와 단 둘이 대화를 나눴다. 서로 첫 인상에서 호감을 느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이튿날 데이트를 약속하고 들어왔다.

예고편에서는 술에 취해 그대로 잠든 8기 영수를 챙기는 여자 3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 대해 "혼자서 그걸 다 치우고 있더라"라며 "우리 엄마 같았다"라고 했다.

불도저로 돌아온 8기 영수가 첫 인상에서 호감을 느낀 여자 2호와 엄마 같은 매력의 여자 3호 사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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