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 여자 3호 눈에 밟힌다더니…2호에 플러팅 폭격('나솔사계')[셀럽캡처]
입력 2026. 06.12. 06:00:00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8기 영수가 플러팅 장인으로 돌아왔다.

11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전략으로 돌아온 8기 영수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밤 마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는 고독정식을 먹은 여자 3호에게 "순대국밥 먹을 때 생각난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여자 3호는 "아직은 생각이 안났다"라고 답했다.

8기 영수는 계속해서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다 여자 3호에게 "맥주 한 잔 하는데 생각나더라고"라고 고백했다. 여자 3호는 놀라며 "저요? 미안해서?"라고 했고, 8기 영수는 "그냥 눈에 밟혔다"라고 해 설렘을 안겼다.

여자 3호는 "한살 어린데 왜 오빠같냐"라며 부끄러운 듯 말했다. 이에 8기 영수는 "오라버니라고 불러라"라며 "오빠라고 해라. 뭐 어떠냐"라고 넉살을 떨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결심을 했다. 그동안 너무 오만했다"라며 달라진 포부를 밝혔다. 옆에서 듣던 여자 2호가 웃으며 "적극적으로 한다더니 앉아만 있는데 뭘 할거냐"라고 핀잔을 주자, 그는 박력있게 "그럼 나가자"라고 했다.

여자 2호와 단 둘이 대화를 나누게 된 8기 영수는 첫 인상 선택이 여자 2호였다고 밝혔다. 밤 마실 데이트에 왜 선택하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우아하게 들어왔는데 막상 선택하려니까 겁이 났다"라고 해명했다.

여자 2호는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미지일 뿐이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자신도 입소 후 가장 처음 눈에 들어왔던 사람이 8기 영수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자 2호의 첫 인상 선택은 8기 영수가 아니었는데, 여자 2호는 "그 얘기를 하고 사실 마음이 좀 바뀌었다. 가방을 안 들어준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8기 영수는 억울한 듯 "내 여자다. 그럼 얼마든지 든다.내가 좋아할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여자의 가방을 든다? 내가 벨보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여자 2호는 납득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여자 2호는 "너무 웃겼다. 그때부터 기분이 좋아졌다"라며 "이성적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데이트 다녀오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호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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