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7월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개최…스타디움 공연장 입성
- 입력 2026. 06.12. 09:53: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싱가포르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하며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마마무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7월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INGAPORE'를 개최한다.
'4WARD'(포워드)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공연은 마마무가 현지 스타디움급 공연장에 입성하는 무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마마무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마마무는 서울,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4~5일 가오슝, 7월 18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약 3년 8개월 만에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온 마마무는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4 Flower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마마무는 12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특유의 뛰어난 라이브와 무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B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