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근우 평론가,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 '참교육' 비판
- 입력 2026. 06.12. 09:59: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위근우 평론가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비판했다.
위근우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참교육' 관련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의 연기력을 둘러싸고 '옥에 티'라며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위근우는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어떻게 옥에 티가 될 수 있냐"며 작품을 비판했다.
지난 5일 공개한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했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참교육'의 서사 방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이 과거 연재 당시 교사의 학생 체벌 옹호 논란, 인종차별, 페미니즘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드라마화 되는 과정에서 수위를 조절했지만, 여전히 일부 묘사들이 특정 계층에 대한 혐오나 고정 관념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근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