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 “필러 퍼져 ‘가슴 4개’ 됐다” 부작용 고백
- 입력 2026. 06.12. 10:19: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가슴 필러 시술 후 겪었던 부작용 당시 모습을 처음 공개하며 결국 가슴 성형 수술을 받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세영
이세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Q&A 영상을 통해 가슴 수술 1년 차 근황과 함께 수술 전후 변화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수술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자신감을 꼽았다. 이세영은 “평생 입지 않을 것 같던 스타일의 옷을 입게 됐다”라며 “예전에는 U넥 위주였는데 이제는 V넥도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가슴 필러 시술 후 발생한 부작용 사진도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필러가 갈비뼈 쪽까지 내려오면서 가슴이 네 개인 것처럼 보였다”라며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망가졌고, 결국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가슴 필러 시술 후 운동 중 기구에 가슴을 부딪힌 뒤 필러가 주변으로 퍼지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필러가 겨드랑이와 갈비뼈 부근까지 이동했고, 형태 변형을 막기 위해 넥타이로 가슴을 묶고 생활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다만 이세영은 자신의 경험을 전하면서도 성형수술을 쉽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슴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에는 생각보다 훨씬 큰 수술"이라며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이세영은 과거 쌍꺼풀, 코, 가슴 등 여러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외모 개선을 위해 사용한 비용이 약 1억 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