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셋째 딸 출산 "무통주사도 못 맞아…건강하게 순산"[셀럽샷]
입력 2026. 06.12. 10:22:01

박현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출신 이필립의 아내 사업가 박현선이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박현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셋째 공주님 무사히 출산했다.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박현선과 처음 마주한 셋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아침부터 배탈이 난 것처럼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진통이 3분 간격으로 오기 시작하더라"며 "집에서 2분 거리인 병원으로 급하게 달려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미 자궁문이 8cm (열렸더라). 결국 무통도 못 맞고 정말 있는 힘 다해서 세 번 힘주고 우리 아기를 만났다"고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박현선은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꼈다.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제대로 경험했다"면서도 "신기하게도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혀질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 예쁘다. 엄마라는 자리는 언제나 쉽지 않고 때로는 버겁고 고된 순간도 많지만 그래도 아기는 정말 사랑 그 자체인 거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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