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솔 19기’ 옥순♥상철도 결혼…‘나는 솔로’, 결정사 보다 높은 매칭률? [셀럽이슈]
- 입력 2026. 06.12. 11:46:0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가 또 하나의 결혼 커플 탄생을 예고하며 ‘현실 커플 맛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솔로'
최근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 19기에 출연한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19기 옥순은 “팔뚝 왜 이렇게 부각되어 보이지. 드레스 골라주세요. 올려야 하나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고,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상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나는 솔로’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실제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며 여느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15기에서는 광수와 옥순이 최종 선택 이후 현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짧은 교제 기간에도 서로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실제 부부가 됐다.
6기 영철과 영숙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결혼으로 이어갔고, 2세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수를 뛰어넘은 커플도 탄생했다.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은 방송 이후 인연을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으며 ‘나는 솔로 유니버스’의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22기 돌싱 특집에서 만난 옥순과 경수도 결혼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을 앞두고 각자의 자녀와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돌싱 특집인 28기에서는 결혼 커플들이 대거 탄생하기도. 정숙·상철, 영자·영철, 영호·옥순은 방송 속 인연을 현실로 이어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같은 기수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를 맡으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고, 가족이 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29기 정숙과 영철도 최종 선택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 결혼식 현장에는 동기 출연진과 제작진까지 참석하며 ‘나는 솔로’ 특유의 인연이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4기 정식과 영숙 역시 최종 커플에서 현실 부부로 이어진 사례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 셀렉 과정부터 결혼 준비기를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처럼 ‘나는 솔로’는 기수 내 커플은 물론 기수를 뛰어넘는 만남까지 성사시키며 꾸준히 결혼 커플을 배출하고 있다. 단순한 연애 리얼리티를 넘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결혼정보회사 못지않은 매칭률”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여기에 19기 옥순과 상철까지 결혼을 앞두면서 ‘나는 솔로’ 출신 부부 리스트는 또 한 쌍 늘어날 전망이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의 가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계속되면서 ‘나는 솔로’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도 더욱 커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