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히키, 데뷔 두 달 만에 활동 중단…"건강 회복 전념"[공식]
입력 2026. 06.12. 15:33:34

언차일드 히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 히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

12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히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히키 본인 및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신중히 논의했다"며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언차일드는 당분간 히키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팀을 운영한다. 건강 회복 기간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인 차기 앨범 활동에서도 히키는 제외될 전망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히키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회복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6년여 만에 론칭한 걸그룹 언차일드는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21일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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