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선방에 아내 김진경 SNS도 들썩 “대한민국 구한 달밤이 아빠”
입력 2026. 06.12. 18:05:48

김진경, 김승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체코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승리를 이끌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아내인 모델 김진경의 SNS에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체코를 2-1로 꺾었다.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경기 막판 김승규의 연이은 슈퍼세이브에 힘입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특히 후반 37분 아담 흘로제크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낸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미할 사딜레크의 슈팅까지 선방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경기 직후 김승규의 활약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김진경의 SNS에도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딸 사진이 올라온 게시물에 “딸이 복덩이다”, “달밤 아빠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오늘 MVP는 김승규” 등 반응을 남기며 김승규의 활약을 함께 축하했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결혼했다. 평소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김진경은 지난 4일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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