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이긴자로 됐다 “마운자로 맞고도 빅맥 4개” [셀럽톡]
- 입력 2026. 06.12. 19:40: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뒤에도 변함없는 식욕을 드러내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스윙스
스윙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라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곧이어 “오늘도 평소처럼 먹었다”라며 “너무 슬퍼서 빅맥 4개만 먹겠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버거를 먹게 하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음식에 대한 애정은 계속됐다. 그는 “배달앱을 다시 켜야겠다. 맥플러리 3개를 안 시켰다”ᄅᆞ며 아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마운자로 효과가 있는 건지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 점심을 다 거를 정도로 배가 안 고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러다가 맥도날드 장사가 안 되는 거 아니냐. 5개만 시켜서 억지로 먹을까”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먹방 DNA’를 과시했다.
이를 본 한 팬이 “그럼 마운자로는 왜 맞은 거냐”라고 묻자 스윙스는 “당신 천재네”라고 답하며 셀프 디스와 재치 있는 반응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는 그동안 체중 감량 과정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스윙스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독립영화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