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루 “무슨 파티?”…전소민도 당황한 ‘정적’ (‘구기동 프렌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6.12. 21:52: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구기동 프렌즈’가 마지막 회에서 역대급 어색한 첫 만남으로 웃음을 안겼다.
'구기동 프렌즈'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각자의 절친들을 초대해 ‘마흔 육상 파티(마육대)’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의 갑작스러운 초대에 응한 손님은 전소민, 이홍기, 신기루, 김대호였다. 가장 먼저 등장한 전소민은 최다니엘과 드라마를 통해 맺은 인연을 소개했고, 이어 장근석의 절친 이홍기가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더했다.
장근석이 가족사진을 공개하자 이를 본 이홍기는 “AI 아니냐”라고 의심해 폭소를 자아냈고, 처음 만난 이다희는 “진짜 화려하게 생겼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장도연의 친구로 신기루가 등장했다. 경수진은 “TV 보는 것 같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마지막으로 안재현의 친구 김대호까지 합류하며 모든 멤버가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현장은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짧은 자기소개 이후 대화가 끊기자 모두 서로의 눈치만 살피는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신기루는 “이렇게 어색한데 무슨 파티를 하자고 부른 거야?”라며 거침없는 한마디를 던졌고, 전소민 역시 “내가 이런 분위기를 언제 마지막으로 느껴봤나 생각하고 있다”라고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