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서안, 장승조에 거래 제안 “지분 인수 손 잡자” (‘멋진 신세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6.12. 23:11:0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채서안이 장승조를 찾아 예상 밖의 거래를 제안하며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
'멋진 신세계'
1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에선느 모태희(채서안)가 최문도(장승조)에게 손을 잡자며 비오제이 지분 인수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허남준)는 비오제이 화장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의혹과 출시 예정 신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발견됐다는 내부 고발이 이어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악재가 겹치며 비오제이 주가는 급락했고, 회사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차세계를 돕기 위해 다가선 모태희는 냉정한 거절을 당했고, 이후 차세계가 신서리(임지연)의 곁을 지키는 모습을 목격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결국 모태희는 최문도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거래를 제안했다. 그는 “카이저만이 인수한 비오제이 지분을 모창에서 사들이겠다”라며 “현재 시가의 120%에 달하는 프리미엄을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송진 리조트 사업을 통해 이어온 협력 관계도 유지하고, 모창의 리조트 체인과 함께한다면 동남아 시장 확장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사업적 시너지까지 강조했다.
모태희의 예상치 못한 제안에 최문도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아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