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2년 만에 원룸 탈출 “집 10곳 봐” (‘나혼산’)[셀럽캡처]
입력 2026. 06.13. 08:00:00

'나혼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나운서 고강용이 2년간 머물렀던 원룸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며 설렘과 현실적인 고충을 동시에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하는 고강용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전현무가 “집 구했다던데”라고 묻자 고강용은 “2년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아간다”라며 “부동산 네 군데를 다니고 집도 열 군데 가까이 봤다”라고 밝혀 치열했던 집 구하기 과정을 털어놨다.

새 출발을 앞둔 고강용은 “아낄 수 있을 만큼 아끼자”는 생각으로 생애 첫 반포장 이사를 선택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짐이 쏟아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트럭을 가득 채울 정도의 짐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특성상 모든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까지 겹치며 고강용은 연신 땀을 흘렸다.

끝없이 이어지는 짐 정리와 이삿짐 운반 속에서도 고강용은 새 보금자리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10번이 넘는 이사 경험을 가진 그조차 쉽지 않았던 현실적인 이사 과정이 공감을 자아내며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