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시크릿"…'Madonna' 2026 버전 라이브로 증명한 가창력
- 입력 2026. 06.13. 10:27:5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시크릿(Secret)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앞세워 12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크릿
시크릿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adonna (2026 Ver.)' 라이브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 시크릿은 핸드마이크를 들고 역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여 탁월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노련한 무대 매너도 돋보였다. 전효성과 징거는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새롭게 합류한 예빈의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져 세 멤버 간의 특급 시너지를 완성했다.
시크릿의 대표곡 'Madonna'는 시대의 아이콘처럼 당당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2026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이번 곡은 올여름 시크릿이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컴백 열기 또한 뜨겁다. 시크릿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12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잊고 지낸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앨범으로,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한여름의 백일몽 같은 감성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비더블유(RB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