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세림·우빈, 체코전 승리 예언 적중…'축구 진심' 증명한 월드컵 중계
입력 2026. 06.13. 17:40:31

크래비티 세림·우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세림과 우빈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팬들과 함께 생생하게 즐기며 ‘축구 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세림과 우빈은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VITY PLAY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평소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두 사람은 경기 시작 전부터 양 팀의 전력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주요 전술을 예측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세림은 체코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경기를 잡아야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림과 우빈은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오현규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을 예견했으며, 실제 경기 중에도 날카로운 분석과 실시간 중계로 팬들에게 현장감을 전달했다.

대한민국이 0대 1로 끌려가던 후반전, 황인범의 동점골이 터지자 두 사람은 박수를 보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세림이 활약을 기대했던 오현규가 교체 투입된 후 결승골이 터지며 2대 1 역전승을 거두자 라이브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 전 세림이 예측했던 최종 스코어와 오현규의 활약이 그대로 적중하며 남다른 축구 안목을 입증한 순간이었다.

세림은 어릴 적 선수 생활 경험과 방송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3·4’, ‘2024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등을 통해 수준급 축구 실력을 인정받아 온 바 있다. 이번 월드컵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세림은 다시 한번 자신의 축구 사랑을 증명하며 팬들과 깊이 소통했다.

두 사람은 오는 19일 열릴 멕시코전에서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국내외 페스티벌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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