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기우제 통할까"…리센느, 알고리즘 넘어 차트 역주행 정조준[셀럽캡처]
입력 2026. 06.13. 18:27:56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온라인을 넘어 음원 차트 정상까지 넘본다.

13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방이냐'에 출연한 리센느는 멜론 1위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며 역주행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웠다.

리센느는 '향기를 더해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는 팀명처럼,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무기로 대중의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원이는 팀에 대해 "향기가 남기는 기억이 강하지 않나. 그냥 지나가다 샴푸 냄새를 맡아도 괜히 뒤돌게 되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며 팀이 추구하는 정체성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멜론 1위 달성을 위한 '기우제'를 지내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갸루 귀신' 미나미는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올 것"이라며 당찬 자신감을 보였다.

'신라공주' 제나는 "아직도 (이렇게 관심을 받는 것이) 안믿기는데 1위를 한다면 진짜 꿈만 같을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우리 1등 했다"라며 미리 준비한 구성진 사투리 수상 소감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재 리센느는 독특한 콘셉트와 멤버 간의 끈끈한 시너지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실질적인 음원 파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센느가 과연 멜론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차세대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존이냐 방이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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