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아미와 함께하는 13주년, 부산서 행복한 추억 만들 것"[셀럽현장]
- 입력 2026. 06.13. 19:46:4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13주년을 맞이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했다.
이곳은 멤버들이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다 함께 무대에 섰던 장소이자, 공연 둘째 날인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홈커밍’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정국은 "'BTS 아리랑 투어'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어제 아미(팬덤명) 이겨야 할 거 아니냐. 신나게 놀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뷔는 "부산에서 좋은 기억이 참 많다. 오늘도 저희가 행복한 추억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지민은 "오늘 생일이다. 이렇게 의미 있는 날, 제가 태어난 고향에 와서 여러분과 만나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슈가는 "열세 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많은 아미들이 축하해 주셨다. 아미들도 저희만큼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진은 "아미분들 보면서 뭔가 오늘 여러분들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오신 분들 어제보다 더 잘 놀 수 있냐. 더 크게 소리 질러"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RM도 "개인적으로 더 뛰어놀았으면 좋겠다.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다. 그리웠던 만큼 더 크게 노래하고 춤추면서 오늘을 즐겨보자"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13일에 13주년을 여러분과 함께한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같이 놀고 뛰어놀겠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