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김동완 "내 실수로 스태프 가족까지 영향…무책임했다"[셀럽톡]
입력 2026. 06.14. 16:43:27

김동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SNS 상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것에 대해 돌아봤다.

김동완은 13일 자신의 SNS 스레드 계정에 "'동완 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최근 업계 탑이라는 마케터와 상담을 했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말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그냥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닌건데,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다"라며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라고 지난 날을 반성했다.

이어 "알고리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래서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 한다"라며 "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으니까.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SNS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 옹호 발언 등을 남겼다 논란이 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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