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만 유튜버' 레이디액션, 활동 중단 "10년간 정말 행복했다"[셀럽캡처]
입력 2026. 06.14. 16:56:09

레이디액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임선양과 임슬기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레이디액션'이 운영을 종료한다.

14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액션'에는 '지금까지 레이디액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선양과 임슬기는 최근 채널 운영을 두고 고민을 했다며 "저희는 레이디액션 채널을 잠정적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간 쉬지 않고 유튜브 활동하며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임선양은 "중간에 '개그콘서트' 횔동하는 기간엔 바빠져서 업로드 주기가 들쑥날쑥하기도 했고, 영상 성과도 예전만 못한 게 사실이다"라며 "강박을 가지고 활동했는데도 비슷했다"라고 채널 운영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임슬기는 채널의 방향성을 새롭게 잡아보려 했으나, 컨디션 탓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잠정중단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0년간 받았던 구독자분들의 사랑을 평생 기억할 테니, 구독자분들도 저희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채널을 없애는 건 아니니 놀러 와달라"라며 구독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한편, 임선양과 임슬기는 KBS 33기 공채에 합격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레이디액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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