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 이기택, 싹싹함 힙격점…"미장원 인수하겠다" 극찬('1박 2일')[셀럽캡처]
입력 2026. 06.14. 18:36:50

1박 2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기택이 싹싹한 면모로 정선 미장원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자급자족 오지 생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기택은 미장원 일일 알바로 나섰다. 미장원에 들어간 이기택은 앞으로 숙여 머리를 감는 시스템에 "이런 건 안 해봤다"라며 놀랐다. 사장님은 먼저 샴푸하는 시범을 보였다. 이후 뒤에서 지켜보던 이기택에게 "한번 해보실래요?"라며 수건을 넘겼다.

그러자 이기택은 "다 한거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직접 해봐야 하지 않겠냐"라고 했다. 이기택은 재차 "샴푸를 다시 하라는 건가요?"라고 했고, "그럼 어떻게 할거냐"라고 핀잔을 들었다.

샴푸를 받던 아버님도 당황스러워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기택은 "아버님 '1박 2일' 자주 보시냐"라며 말을 붙였고, "제가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깨알 어필을 놓치지 않았다.

드라이와 빗질까지 마친 아버님은 "미장원 인수하시겠다"라고 극찬하며 자리를 떠났다. 사장님 역시 만족스러운 미소로 "잘한다. 우리 집에 고용해야겠다"라며 웃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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