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데리고 간 윤복인 CCTV 포착…김미숙, 혼절 직전('사랑처방')[셀럽캡처]
입력 2026. 06.14. 20:18:3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미숙이 윤복인이 김창완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에서는 나선해(김미숙)이 조미령(윤복인)의 실체를 알아차렸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서에 CCTV를 확인하기 위해 간 나선해는 공기철(김창완)을 데리고 가는 얼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공정한(김승수)가 "아는 사람이냐"라고 묻자, 공대한은 "저 여자 어디서 본 적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전화를 받은 정기범(홍진기)가 "문자 보냈던 가입자 이름은"이라고 하자, 나선해는 "조미향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기범은 "수색 상황까지 방해했다"라며 "전단지 훼손하고 돌아갈 생각 없다는 문자도 보낸 것 같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경찰들은 "가족 분들끼리만 알고 계셔라. 조미향이 눈치채면 추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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