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패션쇼 위해 47kg까지 감량 "고등학교 때 몸무게"('소라와 진경')[셀럽캡처]
입력 2026. 06.14. 21:57:45

소라와 진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홍진경이 파리 패션쇼 당시 몸무게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드디어 파리 패션쇼 런웨이에 서는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파리 한번 도전해봐야한다. (파리에서) 일 다운 일을 하나도 못했다. 모델에 대한 마음을 접고 방송을 열심히 했다. 내가 할 길은 방송이구나"라며 못 다 이룬 꿈을 위해 런웨이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패션쇼에서 두 개의 룩을 소화한 홍진경은 "피날레 무대에 서서야 여유가 생겨서 눈에 담았던 것 같다"라며 "진짜 즐겼던 것 같다"라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패션쇼를 마쳤다.

홍진경은 "저는 너무 배가 고파서 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랑 라엘이 생각도 나고 그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라는 "굉장히 유연한 한마리 학 같았다"라고 홍진경의 워킹을 본 소감을 전했고, 홍진경은 "근데 이제 두쫀쿠를 먹은 학"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홍진경은 백스테이지에 준비된 빵을 먹으며 감격에 취했다. 그는 "저때 몸무게가 고등학교 때와 같았다. 최저였다"라며 "47kg이었다. 조금만 쪄도 부해보여서 욕심을 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소라와 진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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