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승계 전쟁 본격 참전했다…9.5% 자체 최고[시청률 VS.]
입력 2026. 06.15. 09:53:23

'신입사원 강회장'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6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9.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 사원 황준현(이준영), 강방글(이주명)과 부장 박봉기(이성욱)가 해외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율리비아에 도착한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태하그룹이 율리비아 정부와 논의 중인 리튬 채굴 사업 계약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세 사람은 일본인 신혼부부와 관광 가이드로 변신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연구진들의 객실에 잡입해 계약서 속 허위 기재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태하그룹과 율리비아 정부의 계약 체결 기념 파티에 참석해 율리비아 총리에게 진짜 연구 결과를 보여주며 계약을 막았다. 또한 강방글은 인수한 채광 업체를 율리비아에 넘기는 파격 조건을 추가하며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의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최성그룹 내부에서는 승계 전쟁이 한창이었고, 강재성(진구) 몰래 강재경(전혜진)과 나은세(이은세)의 동맹이 성사되면서 구도는 더욱 복잡해졌다. 이 가운데 드디어 최성가 승계 전쟁에 강방글이 참전하며 추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3.7%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계속 상승세를 타면서 6회에서 9.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돈 '신입사원 강회장'이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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