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어제(14일) 부친상…슬픔 속 장례 준비
입력 2026. 06.15. 10:34:08

배기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배기성의 부친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현재 배기성은 슬픔 속 가족들과 함께 장례를 준비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배기성은 1998년 남성 듀오 캔으로 데뷔했다. 이후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겨울 이야기', '가라가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7년 12살 연하의 아내 이은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에는 아내와 함께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도 동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A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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