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선공개곡 'Sugar High'로 글로벌 차트 점령…7월 컴백 청신호
- 입력 2026. 06.15. 16:37: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미니 3집 선공개곡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7월 컴백을 향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아홉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신곡 ‘Sugar High(슈가 하이)’는 지난 12일 발매 직후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전 세계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하다. ‘Sugar High’는 멜론 HOT100 차트 24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 안착에 성공했다.
신곡 ‘Sugar High’는 브라질 퐁크(phonk)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하이텐션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훅과 질주하는 리듬,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홉은 이전 앨범들을 통해 내면의 성장 서사를 그려왔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성장의 시간을 지나온 멤버들의 변화를 담아냈다.
아홉의 컴백 행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음원 발매 당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부산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해 팬들과 직접 만났다. 또한 부산 서면과 대구 동성로를 누비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해 11월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오는 아홉은 이번 선공개곡의 흥행을 발판 삼아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