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 저격 논란에 "재밌자고 한 말" 해명[셀럽톡]
입력 2026. 06.15. 18:02:43

빠니보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최근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을 향한 저격 발언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빠니보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사 캡처와 함께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거다"이라며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거라고"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구독자수 1,950만명 유튜버들의 고품격 토론의 장. 2026 유튜브 심포지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빠니보틀을 비롯해 나영석 PD, 침착맨, 미미미누, 강민경, 효연, 카더가든, 곽범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했다.

빠니보틀은 대화 중 "여기서 제가 인정할 수 있는 유튜버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세 명이다. 저, 미미미누, 침착맨"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빠니보틀은 "가수, 개그맨분들은 본인 분야에서 이미 성취를 이루고 유튜브에 들어와 3루에서 시작해 놓고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우리는 진짜 바닥에서 안타를 쳐서 1루부터 걸어 나온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공개 이후 해당 발언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에 다양한 해석이 나오면서 빠니보틀은 자신의 발언을 재차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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