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감기도 잘 안 걸려…은퇴 후에도 튼튼해"('짠한형')[셀럽캡처]
입력 2026. 06.15. 20:27:04

'짠한형 신동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보법이 다른 서울대 성악과 이야기보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손태진과 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방송인 신동엽을 향해 "많은 방송을 다녔지만 형님 앞에 앉으면 떨리는 마음이 있다"며 "저의 결혼식, 새로운 시작에 앞서 사회를 봐주시고 그때의 기억을 함께해 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연아 씨랑 예전에 프로그램을 꽤 오랫동안 같이 한 인연이 있었는데, 우림이도 '불후의 명곡'을 하면서 인연이 있었다"며 "그래서 결혼할 때 두 사람이 부탁을 해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태진은 김연아의 음악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연아 씨는)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다"며 "항상 선정하는 곡들이 조금 남다르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인데, 그 곡을 선택한 것을 보고 놀랐다. 늘 클래식과 접점이 있는 선곡을 하더라"고 말했다.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의 남다른 신체 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신체적인 기능의 모든 것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 위에 있는 느낌"이라며 "감기 같은 것도 잘 안 걸리고 정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은퇴해서 선수 시절만큼 관리를 하지는 않지만, 항상 튼튼하게 신체가 잘 갖춰져 있다"며 "그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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