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7성 요리 완성에도 위기…요리 능력 전부 사라졌다('취사병')[종합]
- 입력 2026. 06.15. 21:54:5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지훈이 모든 능력을 잃는 위기를 맞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화에서는 29사단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한 강성재(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재는 강림소초 폐쇄를 막아야 하는 퀘스트와 함께 윤동현(이홍내), 김관철(강하경)과 함께 요리 대회에 참가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 세 사람은 연습에 매진했고, 간부식당과의 대결을 위해 퓨전 요리를 준비했다.
강성재의 요리는 퓨전 요리 가산점까지 더해져 6성 요리를 달성했다. 그러나 간부식당 팀의 이호영(오승백) 상병이 만든 포크 메달리온이 7성 평가를 받으면서 강성재는 패배를 직감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강성재의 고추장 라구 파스타는 다른 메뉴들과의 조화로 별 반 개, 전우들과의 팀워크와 하모니로 별 반 개를 추가 획득하며 최종 7성 요리로 거듭났다.
최종 결과도 결국 간부식당 팀과 강림소초 팀의 공동 우승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강성재는 기대했던 강림소초 폐쇄를 막았다는 퀘스트 완료 알림을 받지 못해 의아함을 느꼈다.
이후 김인태 사단장(정재성)은 "두 팀 모두 훌륭한 요리였고, 간부식당 팀이 조금 더 점수가 높았지만 군 급식에 더 적합한 관계로 강림소초가 가산점을 받아 두 팀이 동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사위원들 논의 끝에 간부식당과 강림소초 취사병들의 최후의 1인 결정전을 진행하려 한다"고 발표하며 새로운 승부를 예고했다.
그러나 그 순간 강성재에게는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 시스템은 퀘스트 달성 실패를 알렸고, 동시에 '요리사의 길'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획득했던 모든 스킬과 레시피가 사라졌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설상가상으로 최종 승부는 각 팀 대표 취사병 1명이 나서 제한 시간 50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1대1 대결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안내가 나왔다. 이에 능력을 잃은 강성재가 마지막 승부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