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정산 문제 고백 "3년치 출연료 못 받아 인생 공부"('김숙티비')[셀럽캡처]
- 입력 2026. 06.15. 23:27: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과거 출연료를 받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숙티비'
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시크릿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비디오스타' 인연"이라고 소개하며 "거의 매주 같은 분장실에서 밥 먹고 그랬던 사이다. 그런데 (전)효성이가 약간 아픔이 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출연료를 아예 못 받았다"라며 "3년 동안 일한 것을 아예 못 받은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효성은 그렇다고 말하며 "그때가 딱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즈음이었다. 일 말고 다른 데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몰랐는데, 그때 인생 공부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성숙해졌던 것 같다. 스태프분들의 소중함도 많이 알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숙이 일을 쉬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묻자 전효성은 "집에서 일어나면 기도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며 "만약 연예인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동물을 위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실제로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효성은 기존 멤버 징거, 새 멤버 예빈과 함께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