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7월 8일 컴백 확정…여름 대전 합류
- 입력 2026. 06.16. 09:25: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홉이 올여름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아홉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홉이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통해 기존과 다른 성숙한 분위기와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슈가 하이’는 공개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곡은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 카타르, 캐나다, 태국, 칠레, 말레이시아, 케이맨제도 등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HOT100 차트 24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아홉은 이번 미니 3집에서 한층 발전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슈가 하이’를 통해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만큼 새 앨범에서 어떤 콘셉트와 스토리를 펼쳐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