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교환♥이옥섭, 마침내 한 무대 선다…‘군체’ GV 동반 참석
- 입력 2026. 06.16. 09:51: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영화 ‘군체’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공식 석상에서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군체'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 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군체’ GV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함께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쇼박스는 “바라고 바라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만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GV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GV는 1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한자리에 선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인인 동시에 영화 작업을 함께해온 창작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4학년 보경이’, ‘오늘영화’, ‘연애다큐’,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걸스온탑’, ‘세마리’, ‘메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 각본과 편집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만들어왔다.
이번 GV가 열리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