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1호 배우로 새 출발
입력 2026. 06.16. 11:09:38

홍은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홍은희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은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구본영 대표는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그간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최근에는 tvN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특히 홍은희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 다수의 예능에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출범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홍은희는 비웨이브의 1호 배우로 영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기존 K팝 아티스트 위주의 라인업에서 배우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게 된 비웨이브와 홍은희가 만들어갈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현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는 토니안, 원어스 등이 소속되어 있다. 매 작품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해온 홍은희가 비웨이브의 전문적인 시스템 속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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