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과 결혼 후, 편해 보인다고…시사회 응원 고마워” [5분 인터뷰]
입력 2026. 06.16. 13:07:17

'눈동자' 신민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이자 배우 김우빈의 외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민아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눈동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많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민아는 “너무 재밌게 봤다더라. 업계 관계자들도 많이 오셔서 너무 좋은 이야길 많이 해주셨다”라고 미소 지었다.

신민아는 김우빈과 10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아내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김우빈은 VIP 시사회에 참석, 객석 맨 앞줄에 앉아 무대인사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으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김우빈의 반응에 대해 신민아는 “저희 둘이 결혼하고 너무 바쁘다. 솔직히 실감이 안 나는 부분도 있다”면서도 “어제 응원하러 와주니까 든든한 마음이 있었다.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게 느껴져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와달라고 부탁했냐는 질문에 신민아는 “와야 한다고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이후 삶의 안정감을 느끼냐고 묻자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 결혼과 동시에 둘 다 작품에 들어가 버렸다. 너무 똑같고,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편해 보인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추적하면서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중 서진과 동생 서연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눈동자’는 오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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