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무대 중 허리 통증에 눈물 "회사·병원도 쉬라고 했는데"
입력 2026. 06.16. 13:07:37

설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엔믹스 설윤이 무대 도중 눈물을 흘린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설윤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파스를 붙이고 약을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조금 더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 등 이것저것 치료를 받고 왔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제가 무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의지로 무대에 올랐음을 밝혔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눈물 흘리며 무대 오른 설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 속 설윤은 무대 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조심스럽게 움직였고,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담겼다.

이에 설윤의 건강 상태와 회사의 강행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설윤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돌며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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