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유지안 '김부장' 캐스팅…주상욱과 부녀 호흡
- 입력 2026. 06.16. 13:12: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지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에 나선다.
유지안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평범한 가장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유지안은 극 중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민지(서수민 분)와 갈등을 빚으며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인물로, 당찬 성격과 다층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유지안은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차가운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주혜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작품은 유지안의 드라마 데뷔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신선한 이미지와 개성 있는 마스크를 지닌 유지안이 주상욱을 비롯한 선배 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