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팬미팅 중 어깨끈 끊어져도 프로다운 대처[셀럽이슈]
- 입력 2026. 06.16. 14:22:4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겸 가수 혜리가 팬미팅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혜리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HYERIDE' 인 서울'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혜리는 걸스데이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링마벨(Ring My Bell)'을 비롯해 '달링', '반짝반짝', '기대해' 등 추억의 무대를 연이어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링마벨' 퍼포먼스를 소화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입고 있던 상의 한쪽 어깨끈이 갑자기 풀어지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그럼에도 혜리는 한 손으로 의상을 고정한 채 안무와 노래를 이어갔고, 특유의 밝은 미소까지 잃지 않으며 무대를 끝까지 완성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연을 이어간 혜리의 모습에 팬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온라인에서도 "역시 프로", "대처가 너무 멋졌다", "끝까지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혜리는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HYERIDE''를 통해 해외 팬들과도 만난다. 오는 7월 마카오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홍콩, 대만 타이베이 등 총 5개 도시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