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리우, 母와의 노래방 일화 기억에 남아"('컬투쇼')
- 입력 2026. 06.16. 15:32:1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정규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컬투쇼'
보이넥스트도어는 1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명재현은 "정규 1집인 만큼 깊은 이야기를 담아보자는 생각이 있었다"며 "각자의 가정사와 어렸을 때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됐는지, 무엇이 행복한지 등에 대해 매일 모여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호는 "멤버들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 김태균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운학은 "태산이 형 집 앞 순두부집이 너무 맛있다고 한 게 기억에 남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명재현도 "리우가 어머니와 노래방에 가서 '황혼의 문턱'을 자주 불렀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며 "그 노래를 같이 부르다가 함께 울기도 했다고 한다"고 얘기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8일 첫 정규 앨범 'HOME'을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