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 콧볼 미용기기 인증→네티즌 갑론을박…왜?
- 입력 2026. 06.16. 16:14: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코 관리용 미용 기기 사용 경험을 공유한 뒤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동석
최동석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관리 기기를 착용한 모습과 사용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콧볼이 넓은 편이라 고민이 있었는데 수술은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사용해 보니 콧볼이 줄고 코끝이 조금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신기한 관리 기기들이 많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일부는 “관리도 자기 만족 아니냐”, “효과가 있어 보인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보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상품 홍보성 게시물이라는 지적과 함께 부정적인 시선을 나타냈다.
특히 “아나운서에서 팔이피플이 됐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비판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과거 KBS 아나운서 시절의 이미지와 현재 SNS 활동을 비교하는 의견도 잇따랐다.
반면 개인 SNS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두고 지나친 비난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본인 계정에서 하는 활동인데 문제될 것이 있느냐”, “광고 여부와 별개로 개인의 선택”이라는 의견도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