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요요만 39번째…"데뷔 30주년 위해 또 감량"('동상이몽2')[셀럽캡처]
입력 2026. 06.16. 23:00:57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H.O.T 문희준이 40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6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아이돌 부부' 문희준과 박소율이 NEW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문희준은 39번째 요요로 동상이몽 촬영을 망설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39번째 요요가 왔다는 건 39번 뺀 적도 있다는 것"이라며 "뺐을 때도 예능을 했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하신다. 쪄있는 것만 기억을 하신다"라고 토로했다.

40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는 곧 데뷔 30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이라는데, 문희준은 "데뷔 때처럼 머리를 길렀다. 포장지는 똑같은데 알맹이가 도톰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문희준 씨는 외모로 평가하는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하자, 문희준은 "나를 포기하는 것 같다. 그러지 마라"라고 만류했다.

김구라는 "용대리가면 황태덕장이 있다. 바람에 얼었다가 녹았다가 맛있어진다.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라"라고 그를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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