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공개 2주차도 글로벌 1위…91개국 TOP 10·46개국 정상
입력 2026. 06.17. 08:37:03

'참교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참교육’이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정상 자리를 지키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글로벌 TOP10 집계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2주 차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청수는 2110만 회, 누적 시청 시간은 2억 2580만 시간을 기록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등을 포함한 총 91개 국가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갔다.

작품은 피해자의 편에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사회적 메시지와 통쾌한 권선징악, 빠른 전개가 어우러지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교권보호국 핵심 멤버인 나화진(김무열),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 최강석(이성민)의 활약상이 담겼다. 학생을 구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물론, 학생 시절 임한림과 군인 시절 나화진의 모습까지 공개돼 캐릭터들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조연과 특별출연 배우들의 존재감도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교 안팎의 사건을 이끄는 빌런 조규철(이봉준)을 비롯해 교권보호국 설립의 계기가 된 교사 최가윤(하영), 교사 정선영(이상희), 교육열 높은 학부모 현민 모(서영희) 등이 각 에피소드에 긴장감과 감동을 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통쾌한 액션과 빠른 전개를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교육 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메시지와 캐릭터들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반응이다.

‘참교육’은 개성 넘치는 교권보호국 요원들의 활약을 통해 교육 현장의 회복을 그려낸 작품으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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