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아들 품에 안았다 “응급 제왕절개…건강하게 만나 감사” [셀럽톡]
- 입력 2026. 06.17. 08:59:4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보라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남보라
남보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라며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품에 안긴 아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하며 준비해왔다”면서도 “출산 전 마지막 검진에서 양수가 거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더 지체하면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보라는 “갑작스러운 결정에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먼저 났지만, 아이를 생각하며 수술실로 들어갔다”라며 “저녁 8시 24분 마침내 콩알이를 만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연주의 출산을 이루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힘써준 의료진과 남편, 가족,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또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를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라며 “콩알아,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