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친정 JTBC 위기에 "보란 듯이 다시 일으켜달라" 응원[셀럽톡]
입력 2026. 06.17. 09:04:43

장성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JTBC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성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동기 기자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동기 기자는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맙다.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줘라”라며 “척박한 환경에서 형님이 실력 하나만으로 우뚝 선 것처럼 우리는 저력이 있다.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성규는 “기도할게. 보란 듯이 다시 일으켜줘”라고 답장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어 15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도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1년 입사 후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4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장성규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