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튜브, 사진 도용 피해에 "저 코인 안 만든다"[셀럽톡]
- 입력 2026. 06.17. 09:29: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자신의 사진이 무단 도용되는 피해를 입었다.
곽튜브
곽튜브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한국에서 온 유튜버다. 코인(가상자산)은 시도해본 적도 없다. 그가 내 사진을 훔쳤다(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한국어로도 "살다살다 코인사기 도용을 당한다"며 "저 코인 안 만든다. 하필 곽씨다"라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 프로젝트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대규모 해킹을 당해 자체 토큰 가격이 80% 이상 폭락하는 사태를 맞았다.
이 가운데 '휴머니티 프로토콜'의 CEO인 테렌스 곽이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곽튜브의 얼굴로 변경했다. 문제는 테렌스 곽이 곽튜브의 사진을 프로필로 사용하면서 곽튜브는 해당 사태의 핵심 인물로 오인받았고, 이로 인해 급히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