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돌싱녀 자기소개→첫 데이트…예상 밖 전개 [Ce:스포]
입력 2026. 06.17. 12:16:54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가 자기소개 직후부터 예상 밖 로맨스 전개로 혼돈에 빠진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출연진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첫 데이트 선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돌싱남녀들은 나이와 직업, 자녀 유무, 결혼관 등을 공개한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기소개 이후 분위기가 달라진 가운데 두 돌싱남은 같은 돌싱녀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두 사람은 우연히 여자 숙소 앞에서 마주친 데 이어 같은 상대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한 돌싱남은 원래 마음에 두고 있던 상대 대신 다른 돌싱녀를 찾아간다.

하지만 대화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돌싱녀는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대화가 잘 통하면 알아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데 이어 “정말 제 스타일이었다면 첫인상 선택 때 제가 선택했을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답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도 “너무 솔직하다”, “여기는 끝났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더욱 반전이 펼쳐진다. 한 돌싱녀는 예상하지 못한 남성의 선택에 “갑자기? 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또 다른 돌싱녀에게는 무려 네 명의 돌싱남이 몰리면서 4대1 데이트가 성사된다.

데프콘은 “차에 다 타기 힘들겠다. 승합차가 필요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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