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 윤, 라도 결혼식서 홀로 눈물 흘린 사연…"제 멘트에 감동"('정희')[셀럽캡처]
- 입력 2026. 06.17. 13:53: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스테이씨 윤이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다 눈물을 흘린 전말을 밝혔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테이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은 라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다 혼자 운 이유에 대해 "제 말에 제가 감동받아서 울었다"라며 "PD님도 결혼식 끝나고 연락하셔서 멘트 좋았다고 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PD님이 항상 '너희는 우리 생각을 안하는 날이 있을 수 있지만 나는 너희 생각을 매일 한다'라고 하신 게 생각나서 'PD님께서 저희를 위해 만들어 주신 곡을 오늘 처음으로 PD님께 불러 드리게 됐다'라고 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연습했다. 멤버들한테 이렇게 할건데 괜찮냐고까지 물어봤는데, 너무 떨려서 눈물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그 상황을 지켜본 수민은 "모든 상황이 거짓말인 줄 알았다. PD님도 우셨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16일 새 싱글 '2 L0V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