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피어 "1년 만에 컴백, 재데뷔하는 느낌…단단해진 모습 보여줄 것"[셀럽현장]
- 입력 2026. 06.17. 14:29: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유스피어가 1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유스피어
17일 오후 유스피어(USPEER)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유스피어 소이는 "작년 데뷔했을 때 행복했다. 새 앨범으로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채나는 "재데뷔 느낌이 강하다. 새로운 콘셉트로 나온만큼 새로운 모습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떨리긴 하지만 설렘이 더 크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다온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 더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유스피어는 지난해 5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하지만 데뷔 7개월 만에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팀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을 발굴하고 국내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킨 이원민 대표가 MW엔터테인먼트 설립을 공식화하고, 전 소속사와 원활한 협의를 거쳐 전속 계약과 상표권을 양도 받았다.
유스피어의 이번 앨범은 MW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앨범이다.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멤버 여원이 탈퇴해 6인조로 재편됐다. 시안은 "1년 만에 컴백이라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 좋은 퀄리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유는 "기다려주신 팬분들 생각하면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멤버들끼리 더 끈끈해졌다"라며 더 단단해진 유스피어만의 팀워크에 대해 귀띔했다.
한편,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을 포함해 ‘So Fine’(쏘 파인), 'Bestie'(베스티), ‘LOUD’(라우드)까지 총 4트랙이 수록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