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위,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공개('라스')[Ce:스포]
- 입력 2026. 06.17. 17:51: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한위가 오늘(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베테랑 배우의 입담을 과시한다.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 과거 패셔니스타 시절, 그리고 37년 차 배우로서 겪은 웃픈 비하인드를 모두 공개한다.
이한위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나이 차이가 큰 결혼을 촉발한 장본인으로서의 솔직한 소회를 밝힌다. 그는 결혼생활의 행복함과 동시에 현실적인 고단함과 두려움을 유쾌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과거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을 만큼 패션에 진심이었던 ‘원조 패셔니스타’ 시절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지금은 “정신 차린 패션”을 추구한다고 밝힌 이한위는 이날 착장 속 남다른 디테일을 직접 소개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데뷔 37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게 된 특별한 사연도 전해진다.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생애 첫 주인공을 맡게 된 그는, 평생 조연으로 활약하다 주연을 맡으며 느낀 남다른 부담감과 책임감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윤석호 감독의 ‘사계절 시리즈’ 촬영 당시 조연 배우로서 겪었던 ‘웃픈’ 비하인드와,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시작되어 결혼까지 이어진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까지 모두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1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