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겸 단역 배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무전취식 신고로 덜미
- 입력 2026. 06.17. 17:54: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튜버 겸 단역 배우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7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6일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직접 차량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술을 곁들인 식사 후 돈을 내지 않고 차를 끌고 떠났다”는 신고를 받은 뒤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무전취식 의혹에 대해 “돈을 지불하는 걸 깜빡했다”고 설명한 뒤 뒤늦게 대금을 지불했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각종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시청자 후원 규모에 따라 출연자 순위를 매기는 이른바 ‘엑셀 방송’에도 출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