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북미 팬미팅→아시아 투어까지…글로벌 행보 본격 시동
입력 2026. 06.17. 18:02:58

엑스러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엑스러브가 북미 팬미팅과 아시아 투어를 연이어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

엑스러브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단독 팬미팅과 단독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북미 팬들과 만난다. 엑스러브는 7월 4일과 5일 미국 뉴욕,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엑스러브 팬미팅 인 노스 아메리카 '더 런웨이'(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개최한다. 다양한 코너와 무대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후에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 공연은 7월 18일과 19일 열리며 26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팀만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의 젠더리스 콘셉트를 내세워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갓(I,God)’은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성장세를 입증했고, 이번 북미 팬미팅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5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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