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시모상 비보…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
입력 2026. 06.17. 21:31:04

김미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시모상을 당했다.

17일 MK스포츠에 따르면 김미화의 시어머니 황복연 여사가 이날 오후 1시 10분 별세했다.

김미화는 직접 부고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황복연 여사께서 2026년 6월 17일 오후 1시 10분 운명하셨습니다”라며 “너무 슬픕니다.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저희 부부가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문, 조의금, 조화 등은 정중히 사절합니다”라며 외부 조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족 측은 가족장으로 고인을 모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화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김한국과 함께한 ‘쓰리랑 부부’ 코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코미디언협회 초대 회장을 맡는 등 방송계 발전에도 힘써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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